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펜탁스 K-1 (문단 편집) === 출시 전 === [[파일:attachment/펜탁스/DSLR/Example.jpg]] * 제품명: 미정 * '''K마운트 풀프레임 디지털 SLR''' * 크롭용 DA시리즈 렌즈를 이미지 크롭 방식으로 호환사용가능 * 현재 개발중이며 2015년 말 발매예정 이미 발표 직전에 두개의 D FA 렌즈를 공개하면서 혹시나 하는 분위기가 고조된 상황에서 목업 이미지를 2015년 2월 5일 발표했다. 자세한 사항은 일본 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CP+ 2015에서 풀프레임 DSLR 발표예정. 바디 발표와 동시에 펜탁스 커뮤니티는 '''[[풍악을 울려라]]!!!!'''[* 얼마나 굉장한 떡밥이었냐면 타사유저들이 와서 축하를 해줄정도.][* 떡밥이 무려 '''15년'''짜리.] 디자인을 보고 소니 알파900/850 이나 펜탁스 67이 연상된다는 사람들이 많다. 틸트형 디스플레이로 추정되었고 실제로 가동식 화면이 될 것이라고 한다. CP+ 소식에 의하면 FF미러리스도 고려했지만 현재 시스템 유지가 낫다는 판단하에 DSLR로 출시하며 세계 최초 기술 여럿을 탑재할 것이라 한다. 공개된 기술 하나는 E-M5 II에 탑재된 고해상모드랑 비슷한 원리의 기술이 들어간다고한다.[* 올림푸스는 0.5픽셀씩 이동하여 전체 화소수를 늘리는 반면 펜탁스는 화소수는 유지하고 색정보를 늘린다는 차이점이 있다.][* 물론 삼각대 필수, SR과 병행은 불가능 ][[http://www.slrclub.com/v/pentax_forum/395044/?page=1&divpage=74&ss=on|기술 요약]]--공돌이 펜탁시안이 경의를 표하는걸 볼 수 있다.-- [[http://m.slrclub.com/v/pentax_forum/395002/?page=4&divpage=74&ss=on CP+|인터뷰 요약내용]], 이후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목업 디자인은 의도된 훼이크가 포함된 것이며 차이가 꽤 있을수도 있다고 한다.[[http://www.slrclub.com/bbs/vx2.php?id=newproduct_pentax&divpage=1&no=4869|링크]] [[파일:Sbj85Kx.png]] 2015년 09월 15일에 [[(http://www.pentax.com/en/pentaxff/|풀프레임 티저 사이트]]가 공개 되었다, 티저 사이트에 의하면 발매는 2016년 봄[* CP+ 공개당시 2015년 말 발매예정이었으나 연기되었다.] [[파일:external/www.adorama.com/pentaxff-front.jpg]] [[파일:external/www.adorama.com/DSCF9091.jpg]] [[파일:external/www.adorama.com/pentax-back.jpg]] Photo plus에서 드디어 실체가 공개되었다!! 목업과는 달리 추가적인 버튼및 액정이 추가되었다. 액정은 독특한 틸트구조를 채용하고 있다.[* 일반적인 틸트는 상하로만 움직이는데 좌우로도 움직일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K-3 II처럼 GPS와 와이파이기능이 내장되었다. 펜타프리즘 부분은 꽤나 커진 모습이며 K-3에 비해 약간 두꺼워진듯 하지만 타사제품에 비하면 그래도 작아보인다. 5개의 유저커스텀세팅이 가능하며 새롭게 추가된 다이얼은 여러 세팅들이 포함되어있다. 드디어 역시 고급기답게 메뉴에 들어가지 않아도 될정도. 그래서인지 상단액정이 작아졌다. 그런데 하루만에 풀프레임 바디를 치워버렸다. 관계자의 애기론 본사에서 이메일로 전시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전시한 직원은 해고당했다는 얘기가...] [[(http://www.pentax.com/en/pentaxff/|풀프레임 티저 사이트]]가 다시 한번 더 변화하여 2015년 11월부터 티저를 뿌리고 있다. 새로운 정보가 나올 때마다 티저사진도 변하는 데 특이한 점은 1월 14일 기준으로 다양한 방향으로 틸트가 가능한 모습을 보였다. 티저 내용은 특출난 기술을 보여주진 않았고 모든 K마운트렌즈는 호환되고, 크롭모드가 있고, FA렌즈를 써도 문제없다는 얘기가 전부다. 펜탁스는 원래부터 필름렌즈들을 디지털바디에도 쓸수 있었고 크랍모드는 이미 니콘에 있고 FA렌즈들은 당연히 호환된다. 티저로 본 디자인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점은외부버튼들은 프로기기다운편이다. 커스텀모드만 5개이며 정말로 특이한건 오른쪽 상단에 다이얼이 두개 있다[* 반대급부로 어깨창이 작아졌다.][* 일일이 메뉴에 들어가서 세팅하는 것보다 외부에 버튼이 있으면 더 빠르게 세팅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조작성이 좋을듯] 티저사이트에서 간간히 업데이트를 하지만 반응은 약간은 아쉽다는 느낌. 그도 그럴게 되게 찔끔찔끔 정보를 주고 있는데다 정말로 궁금한 성능에 대한 얘기는 없으니.. 1월 28일에 업데이트가 나왔는데 달랑 24-70렌즈에 관한 얘기다... 예상외로 탐론 OEM렌즈로 나왔다. 성능자체는 탐론것과 별다른것이 없으며[* SDM이라고 적혀있지만 탐론의 USD이다.] 손떨방이 빠져서 무게가 타사에 비해 약간 가볍다. 허나 펜탁스만의 렌즈를 기대한 유저들은 매우 실망한 모습이다. 티저 예제 사진중 iso12800으로 찍힌 별사진이 굉장히 깨끗하게 나왔다. 물론 사진자체가 작아서 의미없을 지도..? 2월 12일에 티저가 공개됐는데 달랑 신형렌즈인 150-450mm소개관련 정보다. 이 시점 기준으로 알수 있는 점은 펜탁스는 광고를 정말로 못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이점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다. 티저사이트를 만들었는 데 고작 렌즈소개 및 호환성 그리고 크롭모드만 소개했다. 크롭모드는 타사 제품에도 있는 기능이며 호환성도 어느정도 있다. 제일 중요한 바디정보는 매우 부실하다. 2016년 2월 18일은 펜탁스유저들에게 기념비적인 날로 드디어 공개되었다. '''16년'''만에 출시된 펜탁스 풀프레임 디지털 카메라로써 많은 펜탁스유저들이 첫 풀프레임에 대해 열광 하였다. 펜탁스의 FF을 기다리던 펜탁스유저들에게는 단비같은 소식이다. 직후 열린 2016 CP+에서 체험바디들이 전시되었다. [[http://www.pentaxclub.com/board/board.view.php?boardkey=freeboard&articlekey=54423|뿐만 아니라 인터뷰를 통해 여러 정보도 공개되었다.]] 바디 발표 이후 [[http://www.pentax.com/jp/k-1/index.html|티저사이트]][* 이전의 티저사이트는 링크가 사라졌다.]가 스토리 텔링 티저로 변경되었다. 개발 스토리를 포함 [[http://www.slrclub.com/bbs/vx2.php?id=newproduct_pentax&no=4922|개발스토리1]][[http://www.slrclub.com/bbs/vx2.php?id=newproduct_pentax&no=4933|개발스토리2]][[http://www.slrclub.com/bbs/vx2.php?id=newproduct_pentax&no=4934|개발스토리3]][[http://www.slrclub.com/bbs/vx2.php?id=newproduct_pentax&no=4936|개발스토리4]][[http://www.slrclub.com/bbs/vx2.php?id=newproduct_pentax&no=4937|개발스토리5]][[http://www.slrclub.com/bbs/vx2.php?id=newproduct_pentax&no=4938|개발스토리6]], 3명의 일본인 사진작가의 사용평등이 실려있다. 또한 [[http://www.pentax.com/en/k-1/philosophy/|렌즈 사용례를 올리는 페이지]]가 있는데 이는 개발진들의 테스트 사진 뿐 아니라 출시 이후 유저들의 사진들로 채워나갈것이라고 한다.[* 개발진들이 테스트해서 호환성을 알려주면 안되냐... 싶지만 개발진들은 어차피 평가는 유저들이 하는거니 유저들의 판단에 맡기겠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200,300,560을 제외하면 FF모드에서 렌즈보정을 켜주진 않지..--] 4월 1일 예판 정보와 가격이 공개되었다. [[http://m.blog.naver.com/saeki_pnc/220671381696|정보]] 바디킷 - 285만원, K-1바디&D FA 24-70렌즈킷 - 450만원, K-1바디&DFA 28-105렌즈킷 - 350만원. 납득이 갈듯 안갈듯 오묘한 가격에 오래된 펜탁스 유저들을 제외하면 반응도 오묘하다. 한국펜탁스 페이스북이 밝힌 바에 따르면 한국에 들어온 예약판매 물량은 전부 소진되었다고 한다. 10년을 넘게 기다려온 수요층이 아직 건재한 듯. --사실은 그냥 물량이 적었다.--[* 이후 미국도 그렇고 여러국가에서 품절이 되어서 많이 팔렸다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그냥 전세계에 풀린 물량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한다..] 미국 가격이 1800달러인 것을 근거로 비싸다는 의견이 있으나, 미국은 살 때 소비세[* 물론 소비세가 없는 주가 존재한다.]가 따로 붙는것도 생각해야 하며, 모든 공산품이 저렴한 동네다. 결국 특이한 케이스라는 것. 그 외 지구상의 다른 지역은 가격대가 비슷하다. 일본 가격이 27만 8천엔으로, 굳이 수입제품임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일본과 비슷한 가격대로 나온 셈이다. 한국에서는 렌즈킷 구매자와 바디만 사는 구매자, 렌즈 선 구매자 간에 생기는 역차별 문제가 이슈화 되고 있다.[* 24-70킷이나 28-105킷의 경우 해당 렌즈를 바디와 따로 사는 것보다 각각 삼십만원, 십만원이 저렴한 데다가 사은품으로 세로그립과 정품 배터리까지 준다. 대대적인 할인에 사은품 만해도 40만원에 이르는 가치가 있어 따로 구입한 구매자들이 불만이 생긴 것. 그러나 렌즈 킷은 세기 측에서 기다려준 유저들에게 마련한 감사의 뜻이라고 하며 오히려 손해를 보는 구성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미 세기는 24-70 예판 이후 2달도 지나지 않아 박싱데이 할인에 내놓는다거나 한 전적이 있어서 이후에도 할인행사가 없을거라는 신뢰를 사지는 못하고 있다.] 유저들의 의혹이 그대로 들어맞아 2차 예판이 진행되었다. 1차 예판때와 비슷하게 제공되는 혜택이 많아 바디와 렌즈를 따로 구입한 사람만 또다시 손해를 보고말았다. 요약하자면 미국 $1799, 일본 27만 8천엔, 한국 285만원인데.. 미국 가격이 워낙 싸다보니 논란이 되는 것. 타사 경쟁제품과 따지거나, 직구비용을 계산해보면 한국 가격은 크게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가격. 2016년 4월 28일, 지난 16년간의 기다림을 끝마치며. 글로벌 출시되었으며 한국도 예판 물량 발송이 시작되었다. 2016년 5월부터는 P&I 및 출시행사로 한국유저들이 K-1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펜탁스클럽이나 SLR펜탁스동에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